GTX B노선 갈매역 정차 ‘사활’
구리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 건의
 
김희우

말 그대로 사활적이다.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마석) 갈매역 정차를 건의했다.

 

안승남 시장이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마주한 데 이어 지난 21일 변창흠 장관을 만나 GTX 갈매역 정차와 함께 서울 경전철(면목선) 연장, 경춘-분당선 직결운행, 구리IC~태릉 광역도로 확장, 산마루로~화랑로 연결도로 개설, 갈매IC 신설 등 갈매(역세권)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지나 남양주 마석에 이를 GTX B노선 건설은 20198월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어선 지 5개월 만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계획 규모는 연장이 80.08로 신설(송도~망우) 57.22와 경춘선 공용(망우~마석) 22.86로 나뉘었다.

 

인천시가 ‘2022년 하반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GTX 건설은 3개 노선 중 가장 빠른 A노선(파주~동탄)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변창흠 장관과 윤호중 의원, 안승남 시장   

 

변 장관과의 만남은 국회에서 윤호중(구리) 법제사법위원장이 함께한 가운데 이뤄졌다.

 

윤 의원은 “GTX 갈매역 정차는 큰 비용 부담 없이 갈매역 인근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력한 방안이라고 강조한 뒤 구리시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갈매역과 별내역 교번 정차 시 선로용량이 충분하고,열차 운영계획 변경만으로 갈매역 정차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국토부의 갈매지구와 태릉지구 통합개발방침을 확인했다변 장관이 태릉CC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갈매역세권과 연계한 통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태릉CC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시 갈매를 고려한 계획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기존에 조성된 갈매 보금자리주택지구와 국토부가 추진 중인 갈매역세권지구, 태릉CC 공공주택지구까지 포함하면 갈매역 반경 1.5km67천여명이 거주할 예정이기 때문에 태릉CC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시 갈매지구 대책이 포함된 통합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1/01/22 [10: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 21/01/22 [22:08]
별내 정차는데 무슨 갈매를 또..gtx가 express가 아닌게 되는데~~구리의 숟가락 얹기 수정 삭제
남양주 21/01/25 [13:48]
별내 가서 타요 전철도 아니고 1KM 떨어졌는데 너무들 하시네 수정 삭제
객관적 판단 21/01/27 [01:32]
별내 4,8호선 있는데 굳이 거기에다가 gtx를 줄 필요 없을 듯 태릉 담터 통합 개발 하면 기존 갈매지구까지 합쳐 인구가 수만 증가하니 gtx 갈매역 정차가 더 합리적일 듯. 거기에 삼육대에서도 갈매역 정차를 절실히 요구하는 중 수정 삭제
태릉 21/01/27 [09:02]
태릉때문에 저러는거 안보임?? 태릉 골프장에 1만호가 들어서는데.. 뭐 암꺼도 없이 지으면 그거 누가 들어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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