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도곡 폐철도 활용’ 첫발!
시, 예산 확보 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 사업화방안도 마련
 
김희우

덕소-도곡 폐철도 활용기본계획이 수립된다.

 

남양주시가 기본계획 수립 용역(5개월)을 발주해 입찰 공고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보다 앞서 올해 본예산에 관련 비용 13300만원을 반영했다.

 

관광기반 확충 및 와부읍 덕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덕소-도곡 레인터널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1억원과 폐터널·교량 정밀 안전점검 용역 3300만원으로 나눠 배정했다.

 

지난달 예산안 심사 당시 덕소-도곡 폐철도 구간(폐터널 270m)이 덕소 재정비촉진지구에 근접해있는데 방치되고 있다. 특별한 문화시설, 지역주민들이 여가생활을 누릴만한 공간으로 폐터널을 새롭게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덕소-도곡 폐철도 활용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휴식·커뮤니티 공간이자 관광시설을 마련한다는 것이 시의 복안이다.

 

용역은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현황·여건 분석, 관련 법규·추진절차 검토, 개발방향·추진전략 설정, 사업화방안 마련 등의 과업을 수행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1/24 [16: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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