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마석역으로!’ 서명전
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위원회 주도 온라인 서명운동 1만명 돌파
 
김희우

지하철 6호선 연장 노선() 관련해 원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위원회가 주도하는 온라인(네이버 카페) 서명운동에 15일 현재 1만명 넘게 참여했다.

 

이달 들어 온라인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14일 만이다.

 

평내호평발전위원회&주민연대도 함께 서명전에 나서 온·오프라인 합산 14천명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위원회와 평내호평발전위원회&주민연대는 원안 시행서명운동에 나서는 한편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 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빼앗긴 6호선원안대로 시행하라”, “남양주시장이 독단으로 제출한 6호선 변경안! 결사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지하철 6호선 연장 노선을 변경(경춘선축경의중앙선축)하면서 가장 중요한 소통 과정이 전혀 없었다남양주시장이 절차상 문제점을 인정하고 두 노선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분석을 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6일 시청 앞 성명서 발표. 시의회 신민철, 이영환, 박은경 의원이 함께했다. 릴레이 행진 중에는 시의회 최성임, 도의회 김미리 의회이 직접 참여했다. 

 

이어 지난 6원안 추진을 염원하는 릴레이 도보 행진<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수동면·화도읍 동부출장소~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호평동사무소~평내동사무소~남양주시청 약 16에 이르는 구간을 49인이 나눠 걸었다.

 

시청사 앞에서 남양주시의 노선 변경 움직임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기도 했다.

 

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위원회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2/15 [14: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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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1/02/20 [12:28]
맞습니다. 조광한 시장은 주민들 의견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원안을 바꾸는 실책을 되돌리세요. 양정쪽에 특혜를 줘야할 무슨 거래라도 있는건 아닌지ㅜ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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