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공청회 개최 전망
4차 국가철도망 밑그림 완성 ‘초읽기’
 
김희우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밑그림이 공개되기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초안 발표 및 공청회 개최가 초읽기’ 상태로 접어들어 촉각이 곤두설 전망이다.

 

공청회는 국토교통부가 최종적으로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하기에 앞서 거쳐야 하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당초 이달 중순 중 개최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일단 3월로 개최 시기가 미뤄졌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들로부터 모두 150개 넘는 신규노선 사업을 건의 받았는데, 이렇다보니 경제성 분석 등을 완료하고 계획의 초안을 내오기까지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시·군들의 의견을 토대로 고속·일반·광역철도를 망라해 50개에 이르는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은 공청회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큰데, 공청회는 이르면 3월 중 열린다.

 

곳곳마다 열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느 곳이 웃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21/02/15 [16: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