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소각장 입지 면밀히 검토해야”
김용민 의원, 趙시장에 ‘자원회수시설 대체 후보지 요청’ 서명부 건네
 
김희우
▲조광한 시장과 김용민 의원 

김용민(민주·남양주병) 국회의원이 지난 19일 조광한 시장과 마주했다.

 

이날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대체 후보지 요청서명부를 조 시장에게 건넸다.

 

김 의원은 인구 밀집지역 내 대규모 소각장 추진이 불합리하다는 많은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이 존재한다입지 후보지 선정에 대한 보다 면밀하고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조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의견까지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응했다.

 

아울러 향후 100만 도시에 걸맞은 선진화된 최첨단 자원회수시설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쓰레기 문제 해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대 사안으로, 이대로라면 인류가 최악의 환경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서 다산신도시 총연합회와 마주한 자리에서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관련 의견을 듣고 상호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1/02/20 [11: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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