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22일부터 26일까지 신청·접수… 기존주택 활용 전세임대 3천380가구 공급
 
성우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존주택을 활용한 전세임대 3380가구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22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입주자로 선정된 주민이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기존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 대상에는 기존 일반형(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가족, 저소득 장애인, 주거지원 시급 가구) 이외에 추가로 고령자와 신혼부부가 포함됐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최대 9회 재계약으로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 85이하의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오는 26일까지 입주자 모집 기간 동안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신청자의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입주예정자 발표는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후 GH 홈페이지(www.gh.or.kr)에 게시되거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2/21 [13:4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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