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 20만∼100만원씩 ‘재난지원금’
지원금 규모 총 112억… 시, 약 3만 소상공인에 경제적 혜택 기대
 
김희우

남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3차 재난지원금(시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재난지원금 규모는 총 112억원에 달한다.

 

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함께 사업장 소재지를 남양주에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반 업종인 경우 2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는 50만원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실내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업종에 100만원씩을 지급하는데, 이로써 집합금지 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정부 버팀목자금(300만원)까지 모두 4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약 3만명에 이르는 소상공인이 경제적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정부 버팀목자금을 받은 소상공인은 24일부터 3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317~30일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동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재난긴급지원금 신청 후 부지급 통보를 받거나 버팀목자금을 받지 못해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331일부터 46일까지 시 소상공인과를 찾아 이의 또는 신규 신청을 할 수 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2/22 [11: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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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21/02/22 [18:20]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정부와지자체에서주는 재난지원금으로 어느정도 버티고 있는것입니다. 4차재난지원금도 선별해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한데 지원한다고 하지요.이번에는6백만원정도 지원되는것 같스빈다.한곳당 최대7백만원 지원 하는것도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자인구 대단합니다. 그분들이 무너지면 우리경제측도 무너지는 것입니다.그래서 정부에서 계속 지원 하는것 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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