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렴운동본부와 반부패·청렴 업무 협약
시, 올해 ‘더욱 공정한 남양주를 위해, 청렴 ON’ 캐치프레이즈 내걸어
 
김희우

남양주시가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와 반부패·청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조광한 시장과 이지문 본부 이사장이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등록된 공익신고 지원 전문단체로 공익신고 상담과 신고자 권익보호, 반부패 교육·캠페인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민-관 교류·협력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해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협약에 따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자문, 각종 청렴 시책 발굴·제안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전망이다.

 

한편 시는 올해 더욱 공정한 남양주를 위해, 청렴 ON’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 청렴도 ARS 조사 맞춤형 청렴 교육 갑질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체계 마련 청렴 어워드 라이브 청렴 톡톡 청렴 아카이브 운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렴도 수준이 개선된 데다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도 우수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1~5등급 중 청렴도 2등급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이전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떨어졌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렴도 측정과 함께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노력을 지원하고 청렴 수준을 높이고자 2002년부터 평가하기 시작했다.


기사입력: 2021/02/22 [15: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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