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공장 누적 179명… 연쇄 감염 46명
공장 직원 177명 중 외국인 123명·내국인 10명 코로나19 확진
 
김희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진건읍 소재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 관련해서 가족·지인 등 연쇄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었다.

 

23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연쇄 감염자 중 3명이 남양주 내 거주자이며 나머지 43명은 접촉자로 분류된 뒤 남양주 외 경기, 서울, 강원, 전남 등의 지역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플라스틱 공장에서는 전체 직원 177(외국인 145) 중 외국인 123명과 내국인 10명이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는 43명이 음성, 1명이 양성과 음성 판정 기준 값 사이에 위치해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미결정자는 23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방역당국은 지난 17일 이 공장에서 100명 넘는 직원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전수 검사를 진관산업단지 58개 입주 업체 1170명으로까지 확대했다.

 

단지 내 전수 검사에서는 지난 18일 레미콘 공장 직원 2명만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기사입력: 2021/02/23 [20: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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