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늘을중앙공원 주차장 건립 본격화
남양주도시公, 공사 발주…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9천450㎡
 
김희우


호만천 연계 수변공원인
늘을중앙공원지하 공간에 주차장이 들어선다.

 

201912월 남양주시와 위·수탁 계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주차장 건립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제안 공모로 시작한 건축설계 용역을 모두 마치고 나서 공사를 발주했다.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주차장 건립 건축공사를 입찰에 부쳐 최근 개찰을 완료했다.

 

이어 전기와 통신별로 공사를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남양주도시공사는 건축공사 기간을 착공 후 12개월로 설정했다.

 

주차장은 지하 2~지상 1, 연면적 9450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호평동 218-3번지 일원 17면적에 이르는 늘을중앙공원 조성<조감도>은 남양주시가 이미 지난해 공사를 발주해 착공 단계로 접어들었다.

 

11월 또는 12월이면 준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20196월 주민설명회 때 수렴한 의견 대부분을 반영해 공원 남측 주거단지에서 호만천을 건너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오버브릿지를 설치하고 가족 단위 피크닉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늘을중앙공원은 20106월 도시관리계획(시설)에 이어 20116월 공원 조성계획이 결정·고시된 바 있다.

 

시는 주차장, 다목적광장 등 변경 사항들을 반영해 지난해 9월 공원 조성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기사입력: 2021/02/24 [10: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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