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한강변 도시개발 협약
한강변 개발제한구역 해제한 뒤 2027년까지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김희우

구리시의 한강변 도시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24일 시행사인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인 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이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내년 안에 사업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목표다.

 

민간 개발사업단은 KDB산업은행을 대표사로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유진기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협약 체결로 구리도시공사와 개발사업단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은 토평·수택동 일대 150면적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한강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뒤 스마트 복합도시를 조성한다는 프로젝트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4조원 규모로 추산됐다.


기사입력: 2021/02/25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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