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재난지원금’ 16일까지 온라인 신청
시, 집합금지 업종에 100만원 지급… 일반 20만원 영업제한 50만원
 
김희우

남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이미 지난달 24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달 16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오는 17~30일 동안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동을 통해 현장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재난지원금 신청·지급 대상은 정부 지원 버팀목자금을 받은 소상공인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함께 사업장 소재지를 남양주에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 후 부지급 통보를 받거나 버팀목자금을 받지 못해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오는 31일부터 46일까지 시 소상공인과를 찾아 이의 또는 신규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재난지원금 규모는 총 112억원에 달한다.

 

시는 일반 업종인 경우 2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는 50만원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실내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업종에 100만원씩을 지급하는데, 이로써 집합금지 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정부 버팀목자금(300만원)까지 모두 4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약 3만명에 이르는 소상공인이 경제적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신청 후 5~7일 이내에 사업체 대표자의 통장계좌로 입금된다.


기사입력: 2021/03/02 [15: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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