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구 한 달간 3천612명↑
호평동 3천97명 늘어 5만4천218명
 
김희우

남양주시 인구가 한 달간 3600명 넘게 늘었다.

 

남양주에서 한 달간 3천명 이상 인구가 증가한 것은 20198월 이후 1년여 만이다.

 

호평동에서만 397명이 증가해 올해 1월 현재 51121명에서 2월 현재 54218명으로 뛰었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호평동 백봉지구 두산 알프하임(2894가구)과 다산 진건지구 주상1블록 다산 자이 아이비플레이스(967가구)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아파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었다.

 

다산1동도 1893명에 이어 21282명 늘어 79243명으로 8만명에 근접했다.

 

올해 2월 현재 남양주 인구는 718434(288163세대당 2.49)으로 전달보다 3612명 증가했다.

 

이와 별도로 외국인은 올해 1월까지 집계 기준으로 등록 753명과 외국국적동포 1990명 등 모두 943명이다.  

 

16개 읍··동별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8844, 9383명이다.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4119,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2121명으로 떨어졌다.

 

와부읍에서는 지난해 12월까지 1년 동안 2천명 가까이 인구가 줄었다.

 

인구 5만명 이상 지역에는 오남읍도 포함돼있다. 53597명으로 호평동 아래에 위치했다.

 

평내동은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인구가 감소하다가 8개월 연속으로 인구 증가세를 보였으나 다시 103명이 빠져 36614명이고, 다산 지금지구 입주에 힘입어 한때 평내동을 추월했던 다산2동은 36203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퇴계원읍 29731진건읍 24171별내면 19772금곡동 18908수동면 922양정동 4563조안면 4225명 등이다.


기사입력: 2021/03/02 [16: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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