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바꾸기 거듭’ LH 성토
LH에 뿔난 양정역세권 주민들… ‘이주택지 조성원가 공급’ 촉구
 
김희우

양정역세권 개발 예정지 주민들이 지난 18일 금곡동 시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강하게 성토하고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현재 LH와 주민들은 이주택지 공급가격 기준을 놓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LH말 바꾸기를 거듭하면서까지 감정가 공급’ 방침을 고수하자 당초 약속을 어기고 피와 땀으로 일군 삶의 터전을 헐값에 빼앗으려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입장이다.

 

주민들은 이주택지를 감정가로 공급받게 되면 조성원가 이하일 때보다 금전적 부담이 상당해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LH는 지난해 8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성원가 공급의견을 표명했는데도 이에 따르지 않고 다시금 감정가 공급방침을 들고 나와 주민들에게 안내 공문을 전달하기까지 했다.

 

주민들은 최근 크게 불거진 LH 직원들의 투기 문제까지 언급하고 강제 수용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자신들 배불리기에 이용하는 악덕 기업이 과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지역개발을 할 수 있겠느냐면서 LH의 사업시행 자격을 도마 위에 올렸다.

 

주민들은 끝내 조성원가 공급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LH를 사기와 투기 집단으로 규정하고 LH가 사업시행에서 손을 떼도록 저항강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조광한 시장이 지난 2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변창흠 장관과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가 이주택지 공급 기준 등을 정한 도시개발업무 지침(국토교통부 훈령)을 보다 명확히 해 LH감정가 공급근거를 없애고 애초 주민들과 약속한대로 조성원가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의 역할을 요청했다.

▲협약서를 들고 있는 조광한 시장과 당시 LH 사장 변창흠 장관    

 

앞서 LH20177월 남양주시와 MOU 관계를 맺은 데 이어 201912월 기본협약<사진>을 체결하면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추진을 본격화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등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지난해 5월에는 남양주도시공사와 협의 끝에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면적 분할추진을 합의했다. 그러나 아직 사업시행자 변경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기사입력: 2021/03/19 [08:5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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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떼무 21/03/19 [12:39]
궁민권익위는 대통령에게가는 탄원서를 중간에서 카마키리처럼 가로채어 재인이 총알받이하는놈들이다.그리고 얼마나많은 뇌물을 퍼부엇으면 엘에치의 횡포와 비리가 만천하에 밝혀져서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뚫는데도 책임을지고 물러나겠다는 창흠이를시켜서 하던일 계속하라하고,농민들의땅을 더빼앗으라고 하겠는가. 간다는놈붙잡고 잡는다고 머무는놈 그놈이그놈이다. 수정 삭제
선지식 21/03/19 [12:57]
이주자택지를 조성원가로 주겠다던 약속을 깬것은 헐값의 토지보상금동보를 앞두고 관계주민들의반발을 의식하고 야비한 정신흐트리기 기만술을쓴것이다. 주민여러분 조성원가는 데모를안해도 주게돼있습니다.엘에치의속내는 토지보상금 말도안되는 헐값에 농민들의땅을 빼앗으려는데 있습니다. 속지마시고 토지보상금에 집중하시기바람니다. 수정 삭제
호소문 21/03/19 [13:17]
이번에 엘에치의 사태만봐도 이들이 얼마나 교활 하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반세기를 선량한 농민들의땅을 법의잣대를들이대며 교묘한 방법을 동원하여 강제로 갈취 했겠습니까.위정자들또한 이들과 협잡하여 뒤에서 얼마나많은 부를 축적했겠습니까.엘에치의 비리가 만천하에 들어났슴에도 제대로된 조사를 하지않는것만봐도 뻔 하지않습니까. 주민여러분 몰려다니며 시위 하지마세요 그들은 곁눈질도 안합니다. 힘을아꼈다가 말도안되는 헐값의 보상금통보후 사용하시기바랍니다. 수정 삭제
자서전 21/03/19 [13:31]
내가 이런글들을 남양주뉴스에쓰는것은 코로나로인하여 직접 관계당국을 ?아간다는것이 겁이나서 컴퓨터앞에앉아 화풀이겸, 그리고 관계주민들이 할말을 제대로하지못하고 속만태우는 모습을보고 안타까운마음에서 쓰고있다. 남양주시당국이나 엘에치의 부당한행위가 고쳐질때까지 이런 나의 행위는 계속될것이다. 또한 헐값의 토지보상금통보후에는 글로서가아닌 직접 행동으로 강력투쟁에 나설것이다. 수정 삭제
양평촌놈 21/03/19 [21:22]
농민들이나 지역주민들한데는 싼가격에 매입 하여 아파트을 시행하고 엄청난 이득을 취했지요. 중동신도시부터 지금까지 대단한돈 취했을것 입니다. 앙숙지구신도시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 한데 제대로 현시가로 보상해주어야 하지요. 양도세및 여러세금도 국가가수용하는땅은 면제을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정 삭제
돈의흐름 21/03/20 [06:33]
엘에치가 반세기동안 벌어들인 천문학적 돈 의흐름을 조사하여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농민들의땅을 헐값에 강탈하고 집없는사람들에게는 아주 비싼값에 팔아먹고,백성들을위한 개발사업이라고 떠들어대지만 백성들에게서 갈취한 엄청난 돈의흐름은 정치자금이나,엘에치사람들의 돈 잔치등에 이용됐다. 수정 삭제
약속나가리 21/03/23 [21:28]
문재인정부의 死 년동안의 업적을보면 어느것한가지도 제대로한것이없다.임대사업자들에게 의무적으로 보험을 들지않으면 콩밥을 먹이겠다는둥 부동산가격을 잡겠다고하면서 양도세,종합부동산세등을 중과해서 집을가진 사람들에게 못할짓을 서슴치않고있다.이런 행태를 한마디로하면 부자증오세라고 해야할것같다.또한 부동산대책을 수십번이나 내?지만 死 년동안 폭등했다.똥싼년이 성낸다고 창흠이를시켜서 농민들의 땅을 많이많이 강제로 빼앗아도좋으니 100만채를 지어보라고 무르쉭 했다, 창흠이의졸개들은, 때는 이때다. 하며,개발예정지역은 물론 인근지역까지 투자를 서슴치않았다.이런놈들때문에 농민들이 인근에 농지 대토를 하려해도 농지가격이 폭등하여 강제로받은 보상금 가지고는 대토는 어림 반푼어치도없다. 선조때부터 농사를 천직으로알고 대를 이어가는 농민들의 고충을 알고있는가. 작금 수도권은 물론이고 양평.여주.일산.용인.이천등도 농지값이 폭등하고 이마져도 땅을 팔겠다는 사람도없다.갈곳이라고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아니면 강원도 어느 두메산골 첩첩산이라도사서 감자심고 수수 심어 먹고살기위해,정든고향을 떠나야할것같다. 위정자 네놈들이떠난 그곳 폐가가 3백만채나되는 네놈들의 고향으로 가야하는 개발지역 백성들의 괴로운 마음을 알겠느냐 이놈들아. 정녕 집값을 잡으려거든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인구를막고 네 고향으로 돌아가기바란다. 제~발 수정 삭제
서운해하지마 21/03/24 [08:46]
코로나가 없어지면 우선 중화인민공화국의 시진핑주석님과 러시아 대통령 푸틴님을 친견하려고한다. 만나뵙고 엘에치의 횡포를 러시아 법으로 혼좀내주라고 말이다. 대한민국 권력자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서 면담을하려고하면 버마제비처럼생긴 비서란놈이 앞을 가로막고 핏대를세우며 눈을 부라린다. 이런지경이니 이제 백성들은 해외로 눈을 돌려야할것같다. 수정 삭제
싯카리시로 21/03/27 [17:12]
엘에치의 약속번복에대하여 국민권익위가 그러지말라고 권고했는데도 지금까지 잘못을 인정하지않는다는것은 문재인정부가 뭔가 얻어먹은것이있는것같다. 아니면 물로 본것이다. 엘에치사람들의 약삿빠른 투자를 보고서도 문재인은 별것아닌것처럼 멀뚱거린다.이번사태의 주범인 변창흠이가 물러나겠다는데도 가지말라고 꼭 붙잡고 무식한 농민들의 땅 을 더 빼앗아서 집을 많~이 지으라고했다.멀지않아서 대한민국 백성들은 집값폭락으로 자살하는사람들이 속출하고 삶의 의욕을잃고 방황할것이다.또한 건설경기마져죽어서 너,나 할것없이 고통의나날을 보낼것이다. 정신차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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