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진주A… 재건축 시행 불가
앞선 현지조사와 달리 ‘정밀 안전진단’ 결과 A~E 중 C등급 판정
 
김희우

오남읍 오남리 진주아파트(오남1구역)가 재건축 시행 여부를 판가름하는 정밀 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셨다.

 

최종적으로 C등급(유지보수)이라는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앞서 주민(동의율 52%) 요청에 따라 이뤄진 현지조사에서는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아 정밀 안전진단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가 20195월 용역을 입찰에 부친 바 있다. 입찰 결과 한국시설안전연구원이 낙찰자로 정해졌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예비정밀적정성 검토로 이뤄진다.

 

정밀 안전진단은 구조 안전성, 건축 마감 및 설비 노후도 등을 토대로 A~E 중에서 등급을 매겨 재건축 시행 가능성을 따져본다.

 

A~C등급의 경우 재건축 불가, E등급은 재건축 확정을 의미한다.

 

나머지 D등급은 2차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최종 통과 여부를 가리게 된다.

 

유지보수 판정이 내려지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이 불가능해진다.

 

오남 진주아파트는 10개 단지별로 198811월부터 19919월까지 차례로 준공됐으며 총 2200여세대를 형성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3/29 [15: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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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하사 21/04/15 [10:22]
정말 안전진단이 C가 나왔다면 이건 정부규제 정책에 따른 시의 맹종으로 볼수밖에 없다 실제로 사는 사람들은 노인들과 어린 아이들이 많이 사는데 주거 환경조차 열악하고 급수배관등이 계단실로 임시가설해놔서 안전상도 위험하고 오르고 내리는 불편이 엄청난데, 물탱크를 옥상에 FRP등을 사용해놔서 여름철에 열로인한 급수수질변경등이 염려되고 건물측벽등에서 수분이 침투되고, 옥상에서 누수되는등 생활환경이 극도로 나빠졌음을 주민 모두가 아는데 C등급은 정대 믿을수 없다 건물 콘크리트만 단단하다 해서 안전한가? 시에서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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