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선… 팔당역까지 이어지나
지하철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귀추
 
김희우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인 하남선이 지난 27일 완전 개통에 이르렀다.

5호선 종착역인 서울 상일동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7.7를 잇는 노선으로 지난해 81단계 구간(상일동역미사역하남풍산역 4.7)에 이어 2단계 구간(하남풍산역하남시청하남검단산역 3.0)에서도 전철 운행이 시작됐다.

하남선 개통 관련해 다른 한편에서는 ‘한강을 건너 팔당역(경의중앙선)까지 연결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바로 하남-팔당 철도가 과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50개 사업(1244, 542522) 명단에 포함돼있다. 앞서 양평군이 건의했다.

5호선 검단산역~팔당역 약 2구간을 이어낸다는 계획으로, 지하철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 규모는 2153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수립 절차에 착수해 이제 초안 공개 및 공청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를 포함해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들로부터 모두 150개 넘는 신규노선 사업을 건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면해있는 공청회 개최까지 완료되면 이후 철도산업발전위원회 심의 테이블에 오르고, 6월까지는 계획이 확정돼 고시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3/30 [12: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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