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봉사활동 만점 기준 40→15시간 ‘축소’
경기교육청, ‘2022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김희우

경기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 내신성적 봉사활동 만점 기준이 3년 합계 4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대폭 줄었다.

 

경기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마련해 30일 발표했다.

 

내년도 고교 신입생은 전기와 후기로 나눠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된다.

 

전기고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를 일컫는다. 후기고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 등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봉사활동 만점 기준을 3년 통합 15시간으로 축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같이 결정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봉사활동 만점 기준을 기존 60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인 바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 만점 기준은 현재 중학교 12학년생에도 적용된다.

 

전기고 입학전형 기간은 823123일이며 이중 예술고와 체육고는 10월 원서를 받는다.


후기고는
1292022216일이다. 원서 접수는 129~15.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홈페이지(http://satp.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1/03/30 [14: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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