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풍양역’ 사업타당성 조사한다
LH, 용역 발주·입찰 공고… 용역 기간 착수일로부터 8개월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접2 공공주택지구 역사 신설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해 30일 경쟁입찰에 부쳤다.

 

입찰서와 함께 제안서를 받은 뒤 419일 제안서 설명회(PT)를 진행할 전망이며, 개찰은 421일 예정했다.

 

LH는 기술능력(80)과 입찰가격(20) 평가를 함께해 협상 적격자를 정하고 나서 최종 낙찰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로 설정했다.

 

3기 신도시(왕숙) 예정지와 맞닿아있는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도로 교통량을 분산시켜 기존 교통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철도 교통 측면에서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 14.9) 사업지 내 역사(가칭 풍양역)를 신설하는 것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돼 있다.

 

풍양역을 통한 진접선 이용 시 서울 강북권 진입이 가능해지고, 특히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시철도 9호선 연장 노선이 이어지면 45분대 강남역 방면 진입도 가능하게 되는 등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LH진접2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돼있는 역사(풍양역) 신설·적기 착공을 위해 역사 수요 및 경제성, 기술 안전성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역은 수송 수요와 편익, 운임 수입, 건설비와 운영비 등을 추정해 경제적, 재무적 타당성을 분석해낸다.

 

또 건설 과정에서의 기술적 안전성을 진단하고 이를 고려한 건설 방안을 검토한다. 운영 중인 고가 구조물에 역사를 신설한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해 적용 가능 여부와 시공 시 안정성 확보 여부를 세부적으로 살펴본다.

 

역사 신설과 관련된 주체별 재원 조달·부담 규모도 제시한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왕숙) 바로 위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으로 20187월 지구 지정이 완료된 데 이어 201912월 들어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서울 북서쪽 시계 약 8반경에 위치한 지구로, 주택공급 물량 1300가구 중 1400가구가 올해 하반기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되고 내년에도 9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 일정이 잡혀있다.

 

진접선은 올 10~12월 종합시험운행(영업 시운전)을 거쳐 개통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3/30 [18: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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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ㅇㄹ 21/03/31 [11:19]
그런거 하지마라 전철은 필수요건이다 수도권에서 필요없는 곳은 없다 뭔 타당성 조사야 그냥 해야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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