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지금 A3블록에 ‘장수명 주택’
GH, 주택건설 민간사업자 공모 추진… 4월5~6일 참가의향서 접수
 
김희우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3블록 2만여㎡ 면적의 부지에 이른바 장수명 주택이 들어선다.

 

100년을 목표로 구조체 수명을 늘리고, 입주자가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주택이다.

 

 

장수명 주택은 라멘(Rahmen) 구조의 가변형으로 건설된다.

 

이 구조는 기존의 벽식 구조와는 달리 건축물 골격을 유지하면서 벽이나 설비를 가구별로 쉽게 바꿀 수 있도록 한다.

 

가구별 가변성 확보로 구성원들의 Life-Cycle·Life-Style 변화와 미래 주거문화를 적극 반영할 수 있어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산 지금 A3블록(전용 60이하 장기전세 518)에 이러한 장수명 주택을 건설하고자 우선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할 계획을 세웠다.

 

지난 30일 공모 공고에 따라 45~6일 동안 참가의향서에 이어 524일까지 사업신청서를 받는다. 공모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www.g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H31지방공기업 최초로 공공주택에 라멘 구조를 도입하고 장수명 주택 인증(양호 등급)을 취득할 것이라며 건축물 수명을 늘리고 층간 소음은 줄이며, 배관·설비 등의 교체를 용이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3/31 [14: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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