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억 들여 ‘수선유지 급여’ 추진
시, LH와 협약 맺고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지원… 106가구 대상
 
김희우

남양주시는 올해 114천만원가량을 들여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급여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45%(4인 가구 기준 2194331) 이하 기초 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보장 기관으로서 사업비를 부담하고, LH는 공사 발주·감독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시는 올해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 가구를 포함한 106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와 소득 인정액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106가구 중 대보수 51가구에 1241만원, 중보수 24가구에 849만원, 경보수 31가구에 457만 원 한도 내에서 각각 수선유지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로 고령자, 장애인 주거약자에 대해 각각 최대 50만원과 380만원 이내에서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기도 하다.

 

한편 주거급여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동사무소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수선유지 급여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행정과 주거복지팀(031-590-8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3/31 [15: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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