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구 72만 넘었다
호평동 1천857명·다산1동 886명 ‘증’
올해 3월 현재 72만282명
 
김희우

 

남양주 인구가 72만명 선을 넘어섰다.

 

201910인구 70규모에 진입한 지 15개월 만이다.

71만명 선에는 지난해 9월 도달했다.

 

올해 3월 현재 남양주 인구는 72282(289215세대당 2.49)으로, 전달보다 1848명 늘었다.

 

전달인 2월에는 한 달간 3612명이나 증가했었다.

 

이와 별도로 외국인은 올해 2월 기준으로 등록 74명과 외국국적동포 1980명 등 모두 8984명으로 집계됐다.

 

16개 읍··동별로 살펴보면 호평동이 2397명에 이어 3월에도 1857명 늘어 5675명에 이르렀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호평동 백봉지구 두산 알프하임(2894가구)과 다산 진건지구 주상1블록 다산 자이 아이비플레이스(967가구)가 지난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아파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었다.

또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신축된 다산 해모로 아파트(449가구) 입주가 2월부터 예정됐었다

 

다산1동도 전달보다 886명 증가했다. 이로써 8129명으로, 인구 8만명 선을 뛰어넘었다.

 

8만 돌파는 정확히 지난달 23일 이뤄졌으며, 향후 2년 내 인구 10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것이 시의 관측이다.

 

16개 읍··동별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8875(동부출장소 14813), 92897명이다.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4707명이고,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1734명으로 떨어졌다.

 

와부읍에서는 지난해 12월까지 1년 동안 2천명 가까이 인구가 줄었다.

 

인구 5만명 이상 지역에는 오남읍도 포함돼있다. 53525명으로 호평동 아래에 위치했다.

 

평내동은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인구가 감소하다가 8개월 연속으로 인구 증가세를 보였으나 다시 2개월 연속으로 인구가 빠져 36571, 다산 지금지구 입주에 힘입어 한때 평내동을 추월했던 다산2동은 3661명으로 기록됐다.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퇴계원읍 29517진건읍 2444별내면 19740금곡동 18744수동면 8973양정동 4509조안면 4181명 등이다.


기사입력: 2021/04/01 [14: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