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진건지구 집단에너지 땅 축소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로 열공급 설비 면적 7천→2천640㎡
 
김희우

다산 진건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변경이 결정됐다.

 

지난 1일 남양주시의 고시에 따르면 열공급 설비(1단계)의 면적이 애초 7에서 26404360축소 변경됐다.

▲다산 진건지구 토지이용계획도 중  

 

위치는 다산119안전센터 신축 예정지와 가까운 다산동 6043 일원이다.

 

진건지구 내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용지로 잡혀있다.

 

교육환경 위해 요인이라는 집단민원이 제기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절차까지 거친 끝에 이처럼 시설 부지가 축소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해당 용지는 면적이 크게 줄었고, 획지 분할(세분화)이 불허된다.

 

여기에서 빠지게 된 4360는 이번에 유보지(1) 용지로 신설됐다. 마찬가지로 획지 분할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 유보지는 구체적인 활용계획이 수립될 때까지 용도가 미정다.

 

유보지 개발을 위해 용도를 결정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 받은 후 건축심의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일단 건폐율 60% 이하와 용적률 230% 이하, 높이 5층 이하로 규정됐다.


기사입력: 2021/04/02 [10: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