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집단에너지 타당성 조사
 
김희우

한국동서발전㈜이3기 신도시 왕숙 집단에너지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 들어 용역을 입찰에 부쳐 지난달 한국전력기술과 수의계약을 맺었다.

 

용역은 계약 기간이 1년으로 설정돼있다. 실제 완료는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종료 시점에 맞춰지고 집단에너지 지정 공고 등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전력 및 열 공급을 위한 신규 집단에너지 사업 허가를 획득하고자 입지 지점 특성에 적합한 부지 배치계획을 마련하고 최적의 열원설비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타당성 조사 과정을 거쳐 최적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성능이 우수하고 신뢰성 있는 집단에너지 사업 건설계획을 수립할 전망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에너지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왕숙 집단에너지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협약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한 후 집단에너지 사업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운영하고 양질의 저렴한 집단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동서발전2001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분할·설립돼 국내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건설·운영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의 자본으로 설립됐다.


기사입력: 2021/04/02 [11: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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