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여가구에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시, 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전액 국비로 추진… 가구당 평균 220만원
 
김희우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주택 벽면 열 손실·유출을 차단하는 단열과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창호 등의 공사가 이뤄진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로의 교체와 냉방기기 보급까지 가구당 평균 220만원, 가장 많게는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남양주시가 이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60여가구를 발굴해 한국에너지재단에 추천하고, 재단과 연계해 전액 국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기본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일반 저소득 가구까지 포괄한다.

 

이중 차상위계층과 일반 저소득 가구는 자가·임차 구분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선유지 급여 대상 가구이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 임대주택 거주 가구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해당 가구는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동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이후에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행정과 주거복지팀(031-590-8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4/02 [16: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