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정 ‘진접2’… 본격 수면 위
 
김희우

진접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바로 접하는 3기 신도시(왕숙)에 앞서 본격 수면 위로 올랐다.

 

20187월 지구 지정에 이어 201912월 지구계획 승인 후 지난해까지 모두 10개 블록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 사업계획이 마련돼 있다.

 

A-1BL(신혼희망타운) 925(공공분양 618, 행복주택 307), A-2BL 616(행복주택 300, 영구임대 316), A-3BL(신혼희망타운) 366(공공분양 244, 행복주택 122), A-4BL(신혼희망타운) 448(공공분양 298, 행복주택 150), A-5BL 738(영구임대 296, 행복주택 442), A-6BL(신혼희망타운) 774(공공분양 516, 행복주택 258). A-7BL(신혼희망타운) 750(공공분양 500, 행복주택 250), A-8BL(행복주택) 796, A-9BL 566(국민임대 314, 행복주택 252)B-1BL 236(공공분양) 등이다.

▲진접2 A-9BL 아파트 건설 조감도   

 

이중 지구 북쪽 끝자락 A-9BL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설계 용역을 거친 후 지난해 9월 아파트 건설공사(1공구)를 발주해 최종 낙찰자로 화성산업을 선정하고 나서 12계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내놓은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을 살펴보면 내년 3월 입주자 모집이 예정됐다.

 

LH는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B-1BL 주택전시관 건립공사도 발주해 조만간 입찰 집행(개찰)을 앞두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올 6월까지 별내동 816-1 일원(별내지구 의료시설용지2)에 들어서 사전청약 접수와 계약, 상담 등의 용도로 쓰인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는 1400가구가 올해 하반기(7~8월 중)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되고 내년에도 9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 일정이 잡혀있다.

 

한편 LH는 전국적으로 66필지 205면적에 이르는 ‘2021년 아파트 등 공동주택 용지 공급계획에 진접2 지구의 5필지 11를 반영했다.  

 

▲진접2 지구 위치도. 3기 신도시(왕숙) 예정지 위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만2천388㎡ 면적에 이른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이전인 201711월 주거복지 로드맵에 이어 20187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방안 발표를 통해 드러난 14개 지구 중 한 곳이다.  

LH
20197월 편입 토지 11416면적(소유자 686)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한 후 약 9개월 만인 지난해 4월 공고를 통해 지장물건 보상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미 지구 조성공사 주체도 찾아 지난해 11월 계약을 맺은 상태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86호선과 내각대교 확장 등을 통해 도로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이다.

 

특히 진접선(4호선 연장) 신설 역사(가칭 풍양역)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돼있다. 서울 강북권 진입이 가능해진다.

 

풍양역은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시철도 9호선 연장 노선이 이어지면 45분대 강남역 방면 진입도 현실화된다.

 

이처럼 역사 신설과 관련해 LH가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 지난달 30일 입찰에 부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2021/04/04 [13:4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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