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남양주 21만5천962필지 대상… 열람 기한 26일까지 의견 제출
 
김희우

올해 1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이 5일부터 가능하다.

 

열람 후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한인 오는 26일까지 가까운 읍··동 주민센터를 찾아 의견서를 내면 된다.

 

의견이 나온 토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 재조사 과정을 거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테이블에 오른다.

 

열람 대상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된 개별지의 지번별 가격(/)이다.

 

남양주 관내 215962필지로, 지난해 당시 211221필지보다 4천필지 넘게 늘었다.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9.6% 올랐으나, 앞선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9.7%)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6개 읍·면·동 중에서 다산동이 15.1%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가장 비싼 땅은 와부읍 덕소리 474-24번지로 1㎡당 694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수동면 외방리 산 49-5번지는 1천110원으로 가장 쌌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 부동산관리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447)에 접속하면 열람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1/04/05 [11: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