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금곡’… 지방도로 잇는다
경기도, 2021~2025년 제3차 도로 건설계획 수립·고시
 
김희우

경기도가 제3차 도로 건설계획을 수립해 5일 고시했다.

 

도로법 제6조에 따른 5년 단위 계획으로, 2021~2025년 사이부터 추진할 신규 지방도 사업 마스터플랜을 마련한 것이다.

 

도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2018년부터 용역을 진행해왔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모두 65개 사업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중 15개 시·20개 사업을 계획에 반영했다.

 

연장이 총 64.33에 이르고 사업비는 총 8111억원(도비 100%) 규모다.

 

특히 남양주에서도 지방도 383호선 오남~금곡 도로 건설계획이 포함됐다.

 

2.30연장에 걸쳐 2차로로 도로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487억원, 사업 기간은 2024~2029년으로 설정됐다.

 

 

사업 기간은 재정 여건,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한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 필요 시 설계 등의 과정에서 적정한 차로 수 등 사업 규모가 재검토될 전망이다.

 

남양주에서 지방도 383호선 관련해서는 이미 진건-오남 도로 건설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애초 장기표류상태였다가 극적으로 사업추진이 재개돼 지금은 보완설계 단계에 있다.

 

진건읍 신월리 용신교차로~오남읍 오남리 오남교차로 4.95구간을 2차로로 잇는데, 현재 지방도 383호선이 취락지구와 인접 공장 등을 통과함으로써 사실상 보조간선도로 기능을 잃었다고 판단돼 새롭게 진건과 오남을 잇는 노선으로 계획됐다.


기사입력: 2021/04/05 [17: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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