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전’ 공공주택지구 추진
3기 신도시 인근 왕숙진건1 26만9천760㎡·왕숙진건2 45만3천9㎡
 
김희우

 

▲왕숙진건2 위치도     

새롭게 왕숙진건1’, ‘왕숙진건2’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각각 진건읍 진관·배양리 일원 269760와 송능·용정리 일원 4539면적으로 예정돼있다.

 

지구 지정 제안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나서고, 일단 2025년까지로 사업 기간이 설정돼있다.

 

이와 관련해 남양주시가 지난 2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에 관한 의견청취를 공고했다.

 

국토교통부가 건넨 왕숙진건1, 왕숙진건2 지구 지정과 사업인정 의제를 놓고 주민 등의 의견을 들었다.

 

시는 공고문에서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내 기존 공장·제조업소, 물류·유통기업 등이 지속적으로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산재돼있는 기업들이 계획적이면서 체계적으로 관리되도록 기업 이전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에서는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신규 지정을 공고했다.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인근 공공주택지구 추가 조성을 예고하고 배양리 3122필지 4.493와 송능·용정리 5698필지 13.103면적에 대해 지난달 213일부터 2024212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

 

도는 하남시 상산곡동 9.665와 초일·초이·광암동 6.267면적에 대해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왕숙진건1 위치도

 

왕숙진건1, 왕숙진건2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하남 상산곡, 광암과 더불어 이르면 올 하반기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이를 위해 지난달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결정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내놓고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하남 상산곡(26), 광암(28)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해서는 6일 각각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산재돼있는 기존 공장·물류시설 등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전시키고자 한다앞으로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포함시켜 지구 지정(변경)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4/06 [09: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