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노인복지관 2023년까지 건립
별내동 822-11 2천436㎡ 대지에 연면적 3천600㎡… 총사업비 145억
 
김희우

별내 노인복지관이 별내동 822-11 일원에 연면적 약 3600(지상 4) 규모로 들어선다

 

남양주시가 권역별 노인복지관 확충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436면적의 땅을 매입한 이후 202312월까지 건립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사업비는 총 14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땅을 매입·취득하는데 51억원을 반영했으며 나머지는 설계비 5억원와 공사비 89억원으로 나눴다

 

건립 위치는 올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별내 A24블록 행복주택(454)과 가까운 편이다.

 

시는 이처럼 별내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자 202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1차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안건은 지난달 18~29일 열린 임시회를 통과했다.

 

시는 이어 올 7~12월 예산을 확보해 토지매입을 마무리하고 나서 내년에 설계 용역, ·허가 절차를 밟는 등 공사 착공 전 채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옆 진영근린공원에서 화도 노인복지관의 문을 열었다. 화도 노인복지관은 201912월 착공 후 연면적 997(지상 4) 규모로 건립됐다.


기사입력: 2021/04/06 [11: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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