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내 마스크 미착용 특별단속
민원 많은 8개 노선… 한국철도, 국토교통부 철도특사경과 16일까지
 
성우진

한국철도(코레일)가 수도권 전철 내 마스크 착용과 질서 유지를 위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지난 5일 시작해 16일까지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단속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단속은 민원이 많이 제기된 수도권 전철 8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경부선, 경인선, 경의중앙선, 경원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일산선, 과천선 등이다.

 

합동 단속반은 평일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활동한다.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위반자는 전철 밖으로 퇴거 조치된다.

 

또 철도안전법에 따른 15만원 이상 과태료 또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10만원 이하 범칙금이 부과된다.

 

한국철도는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을 이용한 마스크 미착용 신고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1/04/06 [14: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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