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 유해 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모집
수렵면허 소지·수렵보험 가입 시민 대상으로 7~13일 신청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5~12월 활동할 유해 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모집한다.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50명 이내로 기동포획단을 꾸려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종료 등의 영향으로 축소될 수 있다.

 

시는 시민 중 수렵면허를 소지하고 수렵보험(상해·사망·후유장애 포함)에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7~13일 동안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들 중 총기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 취득 후 5년 이상 경과한 시민, 최근 5년 이내 수렵 또는 유해 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시민 등에 대해 선정 우선순위를 부여하기로 했다.

 

최근 5년 이내 밀렵·밀거래 및 총포도검·화약류 위반 등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동포획단에게는 포획관리시스템에 등록한 건수에 따라 포획보상금이 주어진다.

 

멧돼지 포획 시 마리당 54만원이고, 민원에 따른 고라니 포획 때는 마리당 3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031-590-4269)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4/06 [17: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