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기도 600억 정책공모’ 도전장
‘새로운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응모 마감… 29∼30일 예비심사
 
김희우

경기도의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사업에 29개 시·군이 도전장을 던졌다.

 

도내 31개 시·군 중 과천시와 오산시가 사업 제안서를 내지 않았다.

 

도는 이번 공모에 총 600억원에 달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내걸었다.

 

지난달 26일 응모 마감 결과 60100억원씩 지원되는 대규모 사업(총사업비 중 공사비 100억 이상) 부문에 20개 시·군이 제안서를 냈다.

 

나머지 9개 시·군은 3060억원씩 지원되는 일반규모 사업(공사비 60억 이상~100억 미만) 부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양주시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기남양주 Fun Ground’ 제안서를 제출했다. ‘청소년문화의 집을 공부와 휴식, 활동 공간을 모두 갖춘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외부 전문가들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오는 2930일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본선 무대에 오를 대규모 사업 4개와 일반규모 사업 7개를 선정한다.

 

 

이렇게 정해진 11개 시·군은 5월 중 본심사를 통해 순위를 부여받는다. 순위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파주시와 안양시가 대상을 차지해 각각 100억원,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의 시·군 대상 정책공모는 앞선 민선 6‘Next 경기 창조오디션을 잇는 것으로 2018년부터 시작됐다.

 

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 방식을 통해 결정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018년 당시 ·유릉 전면부 역사문화공원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경기도 King’s Garden 조성이라는 사업으로 도전했으나 탈락하는 등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모양새다.

 

지난해에도 대규모 사업 부문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기사입력: 2021/04/07 [10: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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