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3개월 연속 인구 증가
1분기 6천961명↑… 3월말 72만282명
 
김희우

남양주시 주민등록 인구가 올해 들어서도 3개월 연속으로 늘었다.

 

올해 1분기 총 6961명 증가해 3월까지 7228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까지 남양주 인구는 713321명이었다.

 

올해 2월 한 달 동안에만 3612명 증가했다. 남양주에서 한 달간 3천명 이상 인구가 늘어난 것은 20198월 이후 1년여 만이다.

 

1월에는 1501, 3월에는 1848명이 각각 추가됐다.

 

이 같은 올해 1분기 인구 증가폭은 지난해 1년간 늘어난 11491명의 약 6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특히 시··구 중에서 시흥시(8220), 평택시(7061) 다음으로 인구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6개 읍··동 중 다산1동에서는 지난달 23814명에 이르렀다.

 

다산1동은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공공주택사업으로 인한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다산2동과 함께 행정동으로 신설된 바 있다. 201712월 아파트 입주 시작 당시 인구는 39717명으로 집계됐었다.

 

하지만 입주 본격화에 힘입어 201886만명, 201987만명을 차례로 돌파한 데 이어 결국 초기 대비 2배 이상의 인구 증가폭을 보이게 됐다.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후 올해 들어서도 3개월 연속 줄었다.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올해 3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05905명으로 지난해 말(5182923)보다 123118(0.24%) 감소했다.

 

지난해 말보다 올해 1분기 인구가 증가한 곳은 17개 시·도 중 경기도(38823명 증가)와 세종시(4631명 증가)에 그쳤다.

 

··구 중에서는 남양주를 포함해 45곳만 인구가 늘었다. 반면 송파구(6549명 감소), 성남시(5756), 부천시(5205) 181곳은 줄어들었다.

 


기사입력: 2021/04/07 [11: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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