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개인 기부액 1천445만원 달성
지난해 이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40만원까지 전액 기부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경기도의 2차 재난기본소득(도민 1인당 10만원)도 전액 기부했다.

 

7일 다산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신청한 뒤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가족 3명도 조 시장과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모두 40만원을 내놨다.

 

이 돈은 어려운 형편의 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지난해에도 총 1400만원 넘게 기부 실천을 이어갔다.

 

4개월간 지속된 남양주시 5(사무관) 이상 공무원들의 월급 일부 반납 과정에서 11181천원을 모아 기부했으며, 이때 조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119명이 13600만원을 모아냈다.

 

본봉 기준 5~30% 비율로, 조 시장이 가장 높은 30%를 반납했다.

 

이어 부시장(이사관)과 행정기획실장(부이사관) 10%, 국장급 4(서기관)과 과장급 55%로 반납 비율이 정해졌었다.

 

조 시장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871천원, 시 자체 지원금 40만원에다 경기동부 CEO 아카데미에서 세 차례 특강을 펼쳐 사례금으로 받은 120만원까지 쾌척했다.


기사입력: 2021/04/07 [17: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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