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진건1·2… 지구 지정 ‘궤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회 개최
 
김희우

기업 이전을 위한공공주택지구 지정이 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왕숙진건1·2 예정 지구별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설명회 개최를 8일 공고했다.

 

공람은 521일까지 남양주시 신도시과와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설명회는 왕숙진건1 예정 지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진건읍 소재 사능교회 비전센터 3층으로 예정됐다.

 

왕숙진건2 예정 지구는 하루 앞선 29일이다. 마찬가지로 오후 2시 사능교회에서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설명회 방청 인원이 제한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가 실시간 중계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공람 기간 완료 후 7일 이내인 528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왕숙진건1·2 예정 지구는 각각 진건읍 진관·배양리 일원 269760와 송능·용정리 일원 4539면적으로 제시됐다.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로 설정돼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배양리 3122필지 4.493와 송능·용정리 5698필지 13.103면적을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

 

왕숙진건1·2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로 조성되는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안에 산재돼있는 기존 공장·제조업소 등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전시키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제기됐다.

 

한마디로 기업 이전에 필요한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향후 변경 과정을 거쳐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4/08 [09: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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