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 GTX 환승센터 총괄계획단 운영
민간 전문가 17명 위촉… 우선 적용 위해 9개 역사 대상으로 시범 운영
 
김희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환승센터 사업이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환승센터 총괄계획단을 운영한다는 소식이다.

이를 위해 민간에서 전문가
17<명단>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교통·도시계획·건축·토목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지방자치단체가 최적의 GTX 환승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과 기획 역할을 맡는다.

 

대광위는 우선 적용을 위해 9개 역사를 대상으로 총괄계획단을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GTX 역사 환승센터시범사업 공모 결과 선정된 10개 역사 중 양재·수원·용인·인천시청·부평·송도와 지자체가 총괄계획단 지원을 적극 요청한 덕정·망우·킨텍스 등이다.

 

총괄계획단은 정책 수립이나 사업 기획·운영 단계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하도록 하는 제도로, 이번 환승센터 총괄계획단의 경우 교통 분야 첫 도입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GTX 환승센터 총괄계획단 역사 위치도  

 

대광위는 이를 통해 효율적인 환승 체계와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을 갖춘 고품격 환승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은 환승센터 사업은 편하고 안전한 환승은 물론 효율적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합해 최적의 투자를 이끄는 수단으로, 대광위의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한 뒤 “GTX 환승센터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1/04/08 [13: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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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는과연 21/04/09 [11:47]
남양주시는 하나도 없네. 대체 남양주시는 쓰레기도 제대로 안치우고, 이런것도 신청은 했는지 모르겠네. 대체 시정은 잘돌아가고 있는지. 시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회의원이나 공무원이나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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