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김용민, 민주당 최고위원 도전장
후보 등록 이어 국회서 기자회견 통해 최고위원 출마 공식 선언
 
김희우

김용민(민주·남양주병)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5일 최고위원 후보 등록자 7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후보로 등록하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내야 할 역사적 의무가 있다고 밝힌 뒤 선거 패배의 상처를 이겨내고 민주당스러운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그 과정에서 반드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시절 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2월 민주당 입당과 함께 4·15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로부터 열흘 만에
21대 총선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선거구 전략공천’을 받았.

 

경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해 당시 현역 의원이었던 주광덕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민주당은 내달 2일 전당대회를 통해 5명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한다. 당헌상 최고위원 후보 수가 9명을 넘으면 예비경선을 치루지만 후보가 7명에 불과해 생략하게 됐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에 따라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4/16 [14: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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