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김용민… 민주당 최고위원 ‘당선’
최종 득표율 17.73%로 최고위원 후보 7명 중 ‘1위’ 차지
 
김희우

 

초선김용민(민주·남양주병)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최고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5명 중 1명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모두 7명의 후보 중에서 강병원(재선), 백혜련(재선), 김영배(초선) 전혜숙(3) 의원과 함께 최고위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특히 최종 득표율 17.73%를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최종 득표율은 대의원(45%)·권리당원(40%) 투표와 국민·일반당원(15%)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것이다.

 

김 의원은 대의원 투표에서 12.42%에 그쳐 7명의 후보 중 가장 낮았으나 권리당원 투표(21.59%), 국민 여론조사(23.87%), 일반당원 여론조사(22.28%)에서 모두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로는 5선의 송영길 의원이 뽑혔다.

 

최종 35.60% 득표율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막판까지 경쟁을 펼친 홍영표 의원은 35.01%, 우원식 의원은 29.38%였다.

 

이번에 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 의원은 친문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지도부 입성에 성공했다.


기사입력: 2021/05/02 [18: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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