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남양주委… 갑·을·병으로 ‘분할’
창당대회·선거 결과 갑-김창인 을-한영섭 병-장형진 위원장 체제
 
김희우

정의당 남양주시위원회가 ··체제로 나뉘었다.

 

최근 온라인 창당대회 및 위원장 선거를 추진해 분할 창당을 확정지었다.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으로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위원장 자리에 김창인 전 남양주시위원회 부위원장이 앉게 됐다. 김 위원장은 정의당 혁신위원을 지낸 바 있다.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한영섭 전 남양주시위원회 정책위원장이 선출됐다.

 

마지막 남은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지역은 장형진 전 남양주시위원장이 계속 책임지게 됐다.

 

장 위원장은 지난해 치러진 21대 총선 당시 남양주병 선거구를 무대로 도전장을 던졌었다.

 

남양주를 디자인할 도시혁신 정치인을 전면에 내걸고 완주했으나 낙선을 면치 못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정의당이) 반드시 남양주시의회에 진입해 원내 진보정당으로서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기사입력: 2021/07/19 [14: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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