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이어 왕숙2 ‘사전청약’
사전청약 2차 공고 한 달 앞… 12월 접어들면 왕숙 2천300호 공급
 
김희우

정부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고자 도입한 사전청약’ 2차 공고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첫 사전청약(공급 물량 4333)의 경우93798명이 몰린 가운데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선이 평균 1945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공공분양 196+신혼희망 439)에서는 842150만원, 741990만원, 591710만원, 51802만원으로 당첨선이 형성됐다.

 

2차 공고는 1015일이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남양주에서 3기 신도시(왕숙·왕숙2) 왕숙2 공공주택지구<조감도>가 진접2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201910월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면적으로 지정된 이후 지구계획 승인 단계에서 간선도로 제척 등의 영향으로 2393384.5로 면적이 변경됐다.

 

건설·공급되는 주택은 약 14천호, 수용 인구로는 약 33천명 수준이다.

 

여의도공원 3.5배 규모의 공원·녹지(전체 면적의 33.4%), 공공 문화시설(공연장 등) 조성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문화 자족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주택 공급 35%를 차지하는 547호가 공공임대로 계획됐다. 이중 절반가량인 2420호가 역세권에 배치된다. 공공분양은 2521.

 

사전청약 2차 공고를 통해 공공분양 1400호가 공급되는 데 이어 내년에도 1천호가량이 풀릴 전망이다.

 

이처럼 올해 수도권 공공택지 사전청약은 10월과 11, 12월에 걸쳐 총 28천호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에서는 진접2 1535, 왕숙2 1400호에 이어 12월 왕숙 2300호에 대한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왕숙 2300호 중 700호는 신혼희망타운 공급 물량으로 잡혀있다.


기사입력: 2021/09/14 [13: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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