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읍에 동부 이어 ‘남부출장소’ 설치
화도농협 녹촌지점서 녹촌·차산·창현리 관할… 내년 1월 개청 전망
 
김희우

화도읍에 추가로 남부출장소가 문을 연다.

 

화도농협 녹촌지점 1층 공간(103면적 임대)에 출장소가 들어서면 녹촌리와 차산리, 창현리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화도읍에는 이미 동부출장소가 설치돼있다. 200611월 답내리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읍사무소와 멀리 떨어져 있는 원격지 주민들을 위해 답내리와 월산·구암·금남리를 관할하는 행정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청사 공간이 오래된 데다 업무와 주차 공간이 협소해져 월산리 소재 화도복지회관 2층으로 옮겨져 201912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9년 12월 열린 화도읍 동부출장소 이전·개소식    

 

화도읍은 인구가 12만명에 이르고 있다. 올해 8월 현재 119411(동부출장소 14977)으로 집계됐다.

 

남양주시는 남부출장소 설치를 추진해 올 10월 조직(행정기구) 개편안을 확정하고 나서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화도읍 남부출장소는 시의회(올해 2차 정례회)에서 자치법규 개정안을 심사·의결 처리하고 나면 내년 1월 개청에 이를 전망이다.

 

10명 내외로 인력이 배치돼 관할구역 주민등록, 통합민원, 세무, 사회복지, 민방위 등의 사무를 담당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1/09/15 [15: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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