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패근린공원 축구장 30일 개장
개장 앞서 12~20일 동안 단체 등록… 동호회 인원 최소 17명 이상
 
김희우

일패근린공원 내 축구장이 문을 연다.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30일 예정된 시설 개장에 앞서 12~20일 단체 등록을 받는다.

단체 등록은 동호회 인원이 최소 17명 이상이어야 하고 이중 남양주 거주자가 70%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문화체육팀을 찾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등록이 완료되면 문자 발송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예약일자는 25금곡·양정 거주자 70% 이상 단체, 26금곡·양정 거주자 70% 미만 단체, 27일 그 외 단체·개인회원 순으로 예정됐다.

▲이용 시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토·일요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된다.

 

일패근린공원은 다산 진건지구와 가까운 일패동 860-9번지 일원에 들어섰다.

사용종료매립장 상부에 공원이나 체육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사용종료매립장 공원화 사업의 일환이다.

2009년부터 사업추진이 시작돼 그해 12월 당시 국토해양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반영됐는가 하면 20104월 경기도 투·융자심사, 20128월 완료된 실시설계 용역 등의 과정을 거쳤으나 무엇보다 사업비 확보에 애를 먹었다.

이후 20174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에 이어 2018년 들어 1월 경기도 계약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남양주시가 시설공사 발주 단계로 접어들 수 있었다.

2018년 착공된 공원 조성공사 1단계 과정(토공·도로 등)20197월 완료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21/10/09 [11:3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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