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119안전센터 신축공사 ‘궤도’
진건지구 쪽 다산동 6044 일원에 연면적 943㎡ 지상 2층 규모
 
김희우

다산 진건지구 쪽 다산동 6044 일원(다산중앙공원 위)다산 119안전센터가 들어선다.

 

1688면적의 대지(건축면적 620)에 연면적 943, 지상 2(최고 높이 9.675m) 규모로 신축계획이 잡혀있다.

 

경기도(건설본부)가 신축공사(건축·기계)를 발주해 지난달 입찰 집행(개찰)을 완료했다.

 

이어 적격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낙찰자를 정한 뒤 이달 들어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

 

경기도는 전기·소방·통신별로도 공사를 입찰에 부쳐 우선 전기공사 계약을 맺었다.

▲다산 119안전센터 지상 1층(613㎡)에 소방차고, 사무실, 대기실, 감염관리실 등이 자리 잡고 2층(330㎡)에는 센터장실, 다목적훈련장, 의용소방대실, PTSD치유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다산동은 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돼 소방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도 가운 119안전센터에서 관할해 부족한 소방력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왔다.

 

따라서 경기도가 다산 119안전센터 신축을 위한 토지·건물 재산 취득안(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201910월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후 남양주소방서가 설계 용역을 발주해 지난해 9월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용역이 일시 중지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애초 설정한 과업 기간을 훌쩍 뛰어넘었다.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에서는 올해 말까지 신축공사 준공이 목표로 제시됐지만, 설계 용역 등 이행 과정이 크게 지연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로 넘어가야 다산 119안전센터가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10/11 [11: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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