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에 방송통신대 학습관… 설계 채비
설계 공모 응모작 19~21일 접수 후 28일 심사… 연면적 2천900㎡ 신축
 
김희우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남양주시학습관 신축을 위한 설계 용역에 들어간다.

 

설계 공모에 착수해 참가 등록을 마감하고 나서 오는 19~21일 작품 접수를 앞두고 있다.

 

이어 28일 예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나면 해당 업체와 용역 수의계약을 맺는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약 8개월.

 

현재 일패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송통신대 학습관은 화도읍 소재 원병원과 가까운 2588면적의 부지(소로4류 관통)에 연면적 2900, 지하 공간을 포함한 5개 층 규모로 신축이 계획돼있다

 

▲화도읍 창현리 499 일원 부지 현황사진(위성)이다. 남양주시학습관은 폐지를 앞두고 있는 도시관리계획 시설(주차장) 부지에 신축이 예정됐다    

조응천(남양주갑·민주) 국회의원이 화도읍 내 신축을 추진해 2021년도 정부 본예산에서 32천만원을 설계 관련비로 확보한 바 있다.

 

설계에 이어 공사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일단 2023년까지로 설정됐다.

 

설계 후 공사에는 674천만원가량(부가세 포함)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는데 건축·기계·전기·통신·소방·인테리어·폐기물 처리·기존 시설물 철거 등에 드는 비용이 망라됐다.

 

방송통신대는 원격 강의와 출석 수업으로 운영된다.

남양주시학습관은 등록된 학생 약 2천명의 주 2~3일 출석 수업과 각종 시험·학습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학사 상담·안내, 도서·자료 대출, 각종 민원 접수·처리 등 학생들에게 지역대학에 준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10/12 [15: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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