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인당 5만원…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경기교육청, 인가 대안학교 재학생까지 모두 166만여명에 ‘지역화폐’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1115일부터 유치원생을 포함한 도내 모든 학생에게 1인당 5만원씩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과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한다는 취지라는 것이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지급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고교 및 특수학교, 인가 대안학교 재학생까지 모두 166만여명에 이른다.

 

1인당 5만원을 전액 지역화폐로 받는다.

 

교육회복지원금을 받으려면 먼저 이달 15~26일 재학 중인 학교에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이어 1115일부터 12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때 모든 신청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 가입해야 한다.

 

교육회복지원금은 앱으로 신청 즉시 지역화폐로 지급(충전)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기한인 내년 2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 연 매출 10억원 이상 업체를 제외한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육회복지원금 소요 예산은 총 834억원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집행되지 못한 급식비 잔액으로 마련됐다.


기사입력: 2021/10/13 [08: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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