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2 사전청약…
공공분양 1천412호 풀린다
 
김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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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신도시 왕숙2 공공주택지구가 포함된 사전청약의 문이 열린다.

 

사전청약 2차 지구 입주자 모집 공고일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71차 때 4333(진접2 공공분양 196+신혼희망 439호 포함)에 이어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수도권 11곳에서 1102호가 사전청약 물량으로 풀린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8월 일패·이패동 일원 2393384.5면적으로 지구계획 승인·고시에 이르렀다.

 

14410(인구 33426)에 이르는 주택이 건설·공급된다. 공급 물량의 35%가량을 차지하는 547호가 공공임대로 계획됐다공공분양은 2521.

 

사전청약을 통해서는 A1블록 762호와 A3블록 650호 등 2개 단지 1400호 넘는 공공분양 물량이 선을 보인다.

 

위치상 신설이 예정된 역사 인근이면서 다산신도시와 가깝다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설명이다.

 

왕숙2 사전청약 단지는 2024년 본청약 과정을 거쳐 2026년 말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2차 물량의 추정 분양가를 주변 시세의 약 6080% 수준으로 파악했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 주택은 택지비+건축비+가산비공식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 때문에 수요자들이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1차 때 수요자들 사이에서 고분양가논란이 일었다.

 

이런 논란 때문인지 이번에는 객관적인 시세 비교를 위해 사업지 경계에서 2이내 아파트 단지 중 건축 연령(2006년 이후 입주)과 일정 규모(100세대) 이상 조건을 갖춘 단지가 비교 대상에 올랐다.

 

국토부는 비교 결과 왕숙2(45억대)와 신촌·복정낙생 등 성남시 지역(46억대)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34억원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왕숙2 사전청약 단지의 경우 3.3기준 15691678만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전체 85%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 등 특별공급

 

사전청약 2차 지구에서는 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15%가 일반공급, 나머지 85%가 신혼부부(30%)·생애최초(25%)·다자녀(10%)·노부모 부양(5%)·기타(15%)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오는 2529일 공공분양 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 청약이 가장 먼저 가능해진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 접수와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거주자 청약 접수는 1115일 동안 예정됐다.

▲사전청약 2차 지구 공급 일정     

 

사전청약 당첨자는 청약 유형 관계없이 모두 1125일 발표된다. 이어 자격 검증 등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사전청약은 당첨이 되면 다른 지역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고 본청약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당첨자는 다른 주택 본청약이나 주택 구입이 가능하지만 그럴 경우 사전청약으로 당첨된 주택에 입주할 수는 없다.

 

청약 접수는 원칙적으로 사전청약 PC 홈페이지(사전청약.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1/10/14 [11: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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