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밸리리조트… 대통령상 수상!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서 지역개발 분야 ‘대상’
 
김희우

남양주시가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별내면 청학밸리리조트로 지역개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함께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지자체 정책 경연대회로, 올해는 7개 부문 9개 분야에 걸쳐 모두 34개 정책이 1(서류)에 이어 2(발표) 심사 과정을 통과했다.

 

청학밸리리조트는 50년 넘게 난립한 불법 시설, 바가지요금·자릿세 등으로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던 수락산 계곡(청학천)을 정비한 곳이다.

 

시는 20187월 조광한 시장 취임 직후 간담회·설명회를 16차례 열어 상인들을 설득하고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7청학 비치라는 이름으로 개장을 한 뒤 호응을 얻자 모래사장을 비롯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올해 6월 청학밸리리조트로 재개장했다.

 

이러한 노력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도 인정받아 지난해 12당대표 1급 특별포상을 받기도 했다.

 

시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하천 정원화(하천·계곡 정비) 사업을 추진해 청학천을 비롯한 4개 하천에서 불법 업소 91곳의·시설물 1114개를 정비하고 폐기물 6485톤을 처리한 바 있다.

 

청학천처럼 팔현천, 구운천, 월문천 등에 대해서도 밸리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10/15 [15: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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