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노인복지관 건립 ‘시동’
별내동 822-11번지 일원 입지… 시, 우선 건축기획 용역 추진
 
김희우

남양주시의 권역별 확충 계획에 따라 별내에도 노인복지관이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별내동 822-11번지 일원 2436면적의 땅을 매입한 후 202312월까지 건립을 완료한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해당 위치는 별내지구 A24블록 행복주택과 가까운 편이다.

 

별내 노인복지관 건립(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3600(지상 4)로 예정됐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145억원 수준으로, 해당 땅을 매입·취득하는데 51억원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설계비 5억원와 공사비 89억원으로 나뉜다.

 

시는 이처럼 별내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자 202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1차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지난 3월 시의회를 통과했다.

 

이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관련 사업비 51억원을 반영했다.

 

시는 우선 적정 규모를 검토하는 등 시설 계획을 마련하고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및 심의 절차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기획 용역을 발주해 18일 입찰(소액 수의계약 견적 제출)에 부쳤다.

 

용역 과업 기간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4개월(공공건축 심의 기간 포함)이다.

 

앞서 시는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옆 진영근린공원에서 화도 노인복지관의 문을 열었다. 화도 노인복지관은 201912월 착공 후 연면적 997(지상 4) 규모로 건립됐다.


기사입력: 2021/10/18 [16: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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