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요리·문화 체험’ 청소년 모집
시, 20일부터 11월2일까지 참가 신청서 접수… 국제교류단 10명 선발
 
김희우

청소년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남양주시가 20031120051231일 출생자 중 10명을 선발해 국제교류단을 꾸리고자 오는 20일부터 1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물론 남양주에 주소지를 둔 청소년이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로 요리 관련 분야 활동 등 자격 조건을 확인하고 나서 11102차 면접심사를 거쳐 1117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꾸려진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내년 113~24(1012) 동안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와 로마, 프랑스 파리를 무대로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략적으로 116일까지 프랑스 역사·문화 체험, 121일까지 이탈리아 요리학교 수업 참여와 청소년 교류, 124일까지 이탈리아 역사·문화 체험 순서로 일정이 이어진다.

 

이탈리아 요리학교에서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체재비와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받는다. 소요 경비 중 자부담은 항공료 일부(150만원)와 여권 발급 등 개인비용이다.

 

시는 사회적배려 계층 청소년에 대해서는 150만원 부담을 면제(지원)해줄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66월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에 위치한 살레르노 광역시는 인구가 120만명 규모로 경제 분야에서 식료품 산업과 낙농업에다 자동차 부품, 금속 산업이 발달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탈리아 유기농협회에서 인증한 대표적인 지역이면서 지중해 식단으로도 유명하다.

 

이밖에도 아말피 해안, 칠렌토 국립공원, 고대 그리스 페스툼 신전, 중세 파둘라 수도원 등 풍부한 자연과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 교류협력과 청소년교류팀(031-590-4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10/19 [18: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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