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철도 활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
‘와부 도곡리 문화공원 조성’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연내 마무리
 
김희우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이미 변경 결정안을 내놓고 주민공람 절차를 거쳤다.

 

이어 시의회에 의견청취안을 제출해 최근 임시회(1014~19)를 통과했다.

 

시는 이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은 뒤 올 12월까지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하고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할 계획이다

 

문화공원은 3491면적으로 결정(신설)안이 제시됐다. 장기간 방치돼온 덕소도곡 폐철도 시설을 활용한다는 것이 골자다

 

철도 부분은 문화공원 신설에 따라 면적(5878458451)333줄어드는 것으로 결정(변경)안이 마련됐다.

 

문화공원 예정지는 와부·조안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약 350m 거리에 위치해있다. 인근에서는 덕소 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금대산과 월문천을 연계한 숲속 카페·쉼터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앞서 시는 덕소~도곡 폐철도 활용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지난 2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용역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이었다.

 

이후 과업 추가에 따른 기간 연장 등을 이유로 6월 다시 계약을 맺고 올 12월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용역 추진계획을 변경했다.


기사입력: 2021/10/20 [08: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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